[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 분청사기 도예강좌 10기 수강생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10기 수강생들이 제작한 작품 전시회(이하사진/고흥군 제공) 

500년 고흥 분청문화의 전통을 잇고 도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토대로 ‘제10기 고흥 분청사기 도예강좌 수강생 작품’을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