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위기 청소년 지원에 소매를 걷었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달 7일까지 ‘2023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