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SMR 파운드리(Foundry, 생산전문기업)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사진) 엑스-에너지의 Xe-100 주기기 모듈이다. 좌측 원통형 부분은 원자로, 우측 원통형 부분은 증기발생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