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도청 접견실에서 최수종(배우) 전남도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만나 전남 영상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수종 운영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2023년 전남영상위원회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최수종 운영위원장은 전남 시군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수종씨의 행복여행’을 제작했다. 설 연휴인 21~23일 지상파 방송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