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도모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설 연휴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간 시 본청과 2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