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다비=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아부다비 지속가능성주간 개막식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중 대규모 투자 협약이 체결된 가운데 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팜 등 5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