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식품 전수검사(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 452건을 집중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