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3부지사, 4수석, 기조실장, 자치국장, 팀장급 4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기회경기 팀장급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팀장급 전 공무원이 한 자리에서 소통하며 경기도정에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