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서장(이달승)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교통사고와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설 명절 전후로 가족단위 차량 이동이 늘기 때문에 많은 교통사고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명절에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피해 비율도 평소보다 높아, 음주를 했다면 반드시 술을 깬 후에 운전을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