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광주지방기상청(청장 직무대행 주형돈)은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1월 19일(토)∼24일(화)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하였다.

이번 설 연휴는 설 당일(22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화)부터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매우 추워지는 만큼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