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이 2023년 계묘년 설을 맞이하여 관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군은 무안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지난 17일부터 관광지별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19일 무안군 관광지 일원에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는 등 명절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