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의 국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참여에 청신호가 켜졌다.

▲ (사진) 왼쪽부터 두산에너빌리티 조창열 상무, NAC사 켄트 콜 사장이 18일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NAC 본사에서 열린 설계승인 취득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