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순택 대주교는 조문을 한 후, 유가족들과 면담 자리를 가졌다. (사진출처=서울대교구)

18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