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19일 밤부터 20일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설이 내린데 이어 설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는 전망에 따라 경기도가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