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설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대응하기 위해 20일부터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다.

설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 고흥소방서

특별경계근무는 설연휴 전후인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실시되며 인원 901명(소방공무원 202, 의용소방대원 699)과 소방장비 39대를 동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