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주시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2023년 새해 달라지는 국가 제도, 민선 8기 새로운 복지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노인과 장애인, 여성과 아동, 국가 유공자(유족) 등을 폭넓게 아우르는 나주형 맞춤형 복지 시책과 국·도비 매칭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