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설을 맞아 정신장애인을 위한 ‘마음나눔, 마음허그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함평군은 “재가 및 입원치료 정신장애인 11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5일간 ‘마음나눔, 마음허그 꾸러미’ 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