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청장 이충호)은 경찰발전협의회, 외사자문협의회 등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사회적 약자 특히 소외된 아동과 범죄피해 이주(다문화)여성 및 아동 가정을 방문하여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위문을 실시했다.

설명절 위문품 전달

전남청은 또 각 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시·군 북한이탈주민 511명에게 2,600여만원의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듯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