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등 중점관리대상 2개소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에 관서장이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영암소방서장(윤강열)은 명절기간 많은 이용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호텔현대 바이라한과 관내 가장 많은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현대삼호중공업에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컨설팅과 현장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