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20일 충북 청주시 질병청에서 오는 30일부터 의료기관·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을 제외한 실내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고 밝히고 있다. 다가오는 설연휴(21~24일)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그대로 유지된다.

오는 30일부터 감염취약시설과 의료기관, 대중교통을 제외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