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와 5G 단독모드(Stand Alone, 이하 SA) 상용망 환경에서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삼성전자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삼성전자 5G 네트워크 슬라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