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겨울철 화재 경각심 고취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1·19 불조심 재강조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 불조심 재강조의 날’은 소방 신고전화인 119가 연상되는 1월 19일을 불조심 재강조의 날로 지정하여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 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