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130여 신문-방송 회원(사)과 회원사 소속 전국 10,000여 기자가 함께하는 인신협의 부설 언론교육기구 ‘인신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 은 설을 맞이하여 언론 관계자 및 시민들께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입니다"라는 설 인사를 전했다.

인신협 저널대학 53인 교수 

인신협 저널대학은 설 인사말에서 “오늘날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세계 각국의 1인 미디어 청년세대들은 기성 언론과 달리 불공정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라면서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대다수 국민들을 희생시키는 편파적 언론정책의 폐기를 촉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등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