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0~30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샌드박스 지원사업’의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 소재 창업 7년 이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만 19세~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