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 포스터 : 부산시 제공

[전남인터넷신문/문종덕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유럽에서 가장 큰 항구축제이자 매년 1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의 주빈도시로 공식 선정됐다.

부산시는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에 주빈도시로 참가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