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농장 주변도로 소독사진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지난 22일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및 차단방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