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하영자)은 지난 2023년 1월 19일 광주보훈병원 설 명절맞이 후원으로 청소년 자녀가 있는 두 가정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광주보훈병원에서는 지난 2020년 추석부터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학교밖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구들을 대상으로 쌀 및 생필품부터 온누리상품권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