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은 세마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이계선 씨(남, 59세)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우) 이계선(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장관 표창 수상

이 씨는 2014년부터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위원장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2019년부터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적극적인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