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019년부터 4년간 추진했던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종료되었지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비 포함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23년에도 중단없이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4년간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하며 쌓아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구만의 통합돌봄 모형을 재정비해 5년 연속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