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흥군이 지역 농·수·축·임산업의 6차 산업화와 품목별 집단화를 통한 지역민 소득향상 방안을 밝혔다.

농·수·축·임산업은 장흥군민 70% 이상이 종사하고 있는 지역 최대 기간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