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의 보톡스 ‘나보타(수출명 누시바, Nuceiva)’가 호주에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나보타’가 지난 13일 호주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호주 품목허가로 나보타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허가를 취득했다. 대웅제약은 향후 100개국 이상에서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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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의 보톡스 ‘나보타(수출명 누시바, Nuceiva)’가 호주에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나보타’가 지난 13일 호주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호주 품목허가로 나보타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허가를 취득했다. 대웅제약은 향후 100개국 이상에서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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