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20일 통장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화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마동 주민센터에서 1월 2차 통장 회의를 마친 후 마동체육공원 주차장으로 집결해,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로변과 공원을 중점적으로 청결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