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설 명절 후 첫 출근과 함께 전 직원 제설작업으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발빠른 대처에 나섰다.

군은 25일 명현관 군수와 1천여명의 전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설연휴 폭설이 내린 읍면 시가지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