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출장소(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작년 9월 16일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2023년도 1주차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발생이 유행기준인 외래환자 1천명당 4.9명을 훨씬 초과한 52.5명으로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주의ㅍ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