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않게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동구민 생활안전보험’을 3년째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민 생활안전보험’ 가입 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이 해당되며, 별도 절차 없이 전입·전출 시 자동으로 가입·탈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