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회의를 주재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미국의 첨단 전투용 전차(탱크) M1 에이브럼스 31대를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