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내 최대 전복 생산지 전남 완도군은 설 명절 특수로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전복 생산자를 돕기 위해 판로를 확대하고자 미디어 노출, TV 방송, 대도시 옥외 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