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전문농장으로 제2의 삶을 걷고 있는 첨밀밀의 주인공 다문화 가수 헤라는 하동농부로 귀농 제2의 삶을 걷다.

하동농부 헤라(원천)대표는 끊임없는 노력과 정성이 만들어 낸 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하면서 하동세계茶엑스포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노루궁뎅이버섯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소속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