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보성군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이었으나,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전라남도 1위, 민선 8기가 본격 시작되는 올해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