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고금리․고환율․고물가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2023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4천500억 원으로 분야별 지원 금액은 운영자금 3천800억 원과 시설자금 70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