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이 2023년 전남도 제1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됐다.

‘K-웰니스 도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임을 민간 대표 웰니스 단체인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인증하는 사업으로, 신청 지자체의 웰니스산업 육성 의지 및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총 16개 분야를 전문가의 심사로 선정하며 영암군은 16개의 특화분야 중 전국 최초로 산림치유 부문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