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청정 지역인 완도군 군외면에서 자란 방울토마토와 딸기가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았다.

방울토마토와 딸기는 생육 후기인 5월까지 수확이 진행될 예정이며, 완도군의 방울토마토 재배 면적은 3.2ha로 올해 예상 생산량은 93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