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이 밭농업에서 효과적으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를 지원한다.

무안군 청사 전경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는 흙이나 물속에 있는 미생물·효소·박테리아 등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자연순환 멀칭 농자재를 말하며 필름, 종이, 액상으로 3가지 형태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