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례)는 지난 26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 무안군새마을부녀회 2022 종합평가 및 2023년 정기총회에서 1% 나눔후원부문 최우수상 등 5개 부분에서 수상하였다.
이날 총회에서 일로읍 새마을부녀회는 1%나눔후원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자원재활용부분 우수상, 농산물직거래부문 장려상, 종합평가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 총무 김현순씨가 사업일지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어 부녀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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