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주시 주요 기관단체장 모임인 ‘금라회’(錦羅會)가 계묘년 새해 첫 어려운 이웃과의 온정 나눔에 동참했다.

나주시는 최근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금라회원 8명과 백미 200포(500만원 상당) 기탁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