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네츠크=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 병력이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01.13.

우크라이나군은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불레다르 마을 주변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하루에 109명의 러시아군이 사망하고 18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