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이 미국영화 연출 데뷔작 ‘My Girl’s Choice’ 촬영 후 주연배우 마리로린과 다정한 인증샷을 SNS에 공개 했다.

신성훈 감독은 ‘많이 힘들었던 상황에서 미국으로 가야했다. 그래도 어렵게 얻은 기회이니 최선을 다해 모든배우들과 최선을 다해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