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전남 공예공방을 안내한 책을 발간했다.

‘전남 공예공방 순례’ 라는 제목의 이 책은 227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2개의 공방과 전라남도 소재의 국가무형문화재, 전남무형문화재가 소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