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미군의 육군전술미사일시스템(ATACMS)이 발사되는 모습. (사진=뉴시스DB)

서방에게 전투용 전차(탱크)를 약속 받은 우크라이나가 전투기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도 지원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