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접수 민원 복지욕구 현황(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지난해 4개월간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에 전화를 건 1천203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가장 큰 민원은 의료·채무·일자리 등보다 당장 먹고살기 위한 ‘생계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